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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d·ask와 체결가의 진실 — 왜 중간값에 못 받나

사는 사람은 ask(높은 값)에 사고, 파는 사람은 bid(낮은 값)에 팝니다. 그 차이(스프레드)가 실거래 비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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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테스트가 화려한데 실제로는 손해? 대부분 체결가를 잘못 가정해서입니다. 호가의 진실부터 봅시다.

호가창에서 사고팔 때 어디에 체결되는지 직접 따라가 보세요.

bid와 ask

  • ·ask(매도호가) = 지금 시장이 “팔겠다”는 가격. 내가 사려면 이 가격에 사간다(높음).
  • ·bid(매수호가) = 지금 시장이 “사겠다”는 가격. 내가 팔려면 이 가격에 판다(낮음).
  • ·스프레드 = ask − bid. 이 차이가 거래할 때마다 새는 비용.

즉, 사는 사람은 비싸게(ask) 사고 파는 사람은 싸게(bid) 판다. 중간값(mid)은 “표시 가격”일 뿐, 실제로 항상 mid에 체결되지 않는다.

왜 중요한가

mid 가격으로 백테스트하면 매번 스프레드의 절반씩 공짜로 얻은 셈이라 결과가 부풀려집니다. 특히 스프레드가 넓은 옵션(딥 OTM·저유동성)에서 차이가 큽니다.

예: bid 1.00 / ask 1.20인 풋을 매도. mid(1.10)로 계산하면 1.10을 받지만, 실제로는 bid 1.00에 팔려 0.10 손해. 청산까지 하면 또 스프레드를 치릅니다.

NOSKA에서는

NOSKA는 보수적으로 “불리한 쪽(worst-side)” 체결을 가정합니다 — 매도는 bid 진입·ask 청산, 매수는 ask 진입·bid 청산. 그래서 백테스트가 실거래에 더 가깝습니다.

직접 백테스트해 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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