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률 vs 기대값 — 왜 승률만 보면 안 되나
승률은 “얼마나 자주 이기나”, 기대값은 “한 번 거래의 평균 손익”입니다. 승률 90%라도 기대값이 음수면 장기적으로 잃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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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승률 90%” 전략이 결국 깡통이 되는 이유 — 승률과 기대값은 다른 이야기입니다.
승률 90% 전략과 50% 전략으로 100거래 돌려 누적 곡선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봐 보세요.
기대값(Expectancy)
기대값 = (승률 × 평균이익) − (패율 × 평균손실). 한 번 거래할 때 평균적으로 얼마를 버는지입니다. 이게 양수여야 장기적으로 돈을 법니다.
예: 승률 90%, 이길 때 +10, 질 때 −100. 기대값 = 0.9×10 − 0.1×100 = 9 − 10 = −1. 90%를 이겨도 한 번에 1씩 잃는 전략.
핵심: 옵션 매도(크레딧 스프레드·0DTE)는 “자주 조금 벌고 가끔 크게 잃는” 구조라 승률이 높게 나오기 쉽습니다. 승률에 속지 말고 기대값과 최대낙폭(MDD)을 함께 보세요.
함께 봐야 할 지표
- ·기대값 / 거래당 평균손익 — 양수인가?
- ·최대낙폭(MDD) — 최악의 구간에 얼마까지 빠졌나? 견딜 수 있나?
- ·손익비(평균이익/평균손실) — 한 번 질 때 몇 번 이겨야 만회되나?
- ·표본 수 — 거래 수가 너무 적으면 우연일 수 있음.
NOSKA에서는
NOSKA는 승률뿐 아니라 기대값·최대낙폭·손익비·거래수를 같이 보여주고, 켈리 사이징으로 “한 번에 얼마를 걸어야 파산하지 않는지”까지 계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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